인생에서 더 많은 성공과 행운을 이끌어낼 습관
행운, 그것은 신의 축복도 아니고 누군가에게만 국한된 것도 아닙니다.
저는 다양한 자기 계발 및 동기부여에 대한 책과 영상들을 보면서 성공과 행운을 긍정적으로 삶에 끌어들이는
방법들을 배웠고, 몇 가지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타고나는 것도 아니었고, 누군가에게만 주어지는 선물도 아니었습니다.
성공과 행운은 어떤 습관의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이 아래처럼 습관화될수록 운을 더 많이 발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헛스윙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에서는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과 같은 홈런을 날린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많은 기회에 노출을 시킬 때 분명 행운도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제품도 우선 노출이 많이 돼야 판매로 이어지듯, 더 많은 것을 시도하면서 기회에 노출시켜 보는 것입니다.
번트도 해보고, 삼진도 당해보고, 병살도 해봐야 나중에 안타와 홈런을 쳐보겠지요.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면 행운은 그냥 스쳐 지나갈 뿐이겠지요.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찾아서 한다.
어렵고 힘든 일은 대부분이 피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시작 정도하고 대부분 중도포기를 하지요.
이 힘듦과 어려움이란 일반적인 평가일 수도 있으니 끝까지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거나 어렵지 않을 수 있고, 더 큰 보상이 분명 따를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요구 사항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본인을 더 강하고 더 큰 실행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갖는다.
저도 20대의 대부분은 동업자나 거래처들과의 갈등, 거절을 마주하기 싫어했습니다.
내가 손해 보더라도 맞춰주거나, 절충안을 찾아왔지요. 하지만 그렇게 피하는 것은 분명 삶의 만족도를 높이지 못할뿐더러, 성공을 위한 요소는 아니었습니다.
본인이 맞다 판단된다면 밀고 나가세요. 누가 당신을 싫어하든 말이죠.
의견을 관철하고, 대담해져 보세요.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세요.
그 미움은 부러움으로 경외심으로 변할 것입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관점을 갖는다.
소비자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비용을 지불합니다. 무엇을 먹을지,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어디로 여행 갈지 고민합니다. 이런 관점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패턴의 삶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제품의 원가는 얼마일지, 이 가게는 왜 장사가 잘 되는지, 이 브랜드는 어떤 소구점을 갖고 소비자들의 구매를 자극했는지, 이 사이트는 유입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광고 수익은 어느 정도 되는지.
제품, 글, 서비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런 관점만이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달콤한 보상이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들로부터 실수도 생기고, 손해도 볼 수 있고, 비난도 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은 사람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모두 장기 우상향 할 우량 기업입니다.
잠깐의 조정과 일시적인 악재들로 기죽을 필요 있을까요? 5년 10년 뒤에는 지금은 상상도 못 할 가치를 갖게 될 테니까요.
럭키가이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